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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초기증상 9가지 알아보아요.

abys 2023. 3. 27. 09:46

안녕하세요. 오늘은 당뇨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당뇨는 20세 이상 ~ 79세 성인이라면 누구나 약 10%가 가지고 있는 흔한 국민 질병으로 불려요. 쉽게 걸릴수있는 질병인 만큼 노출되기 쉬울수 있어서 흔한 질병으로 분류 되기도 해요. 

 

당뇨병은 그냥 두게 되면 신경이 손상될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인환 다른 질환이 생길수도 있어요. 우리나라의 당뇨 환자 대부분이 거의 제2형 당뇨에 속하고 있다고 해요. 당뇨병 초기증상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당뇨병 초기증상

당뇨병은, 말그대로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을 말해요. 정상적인 분이라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당이 적당하게 유지돼요. 이런 과정을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그 역할을 하고 있어요.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이런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므로, 혈액속의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게 되 그로 인해 소변으로 많이 배출하게 되는것인데요. 또 당뇨는 약물만으로는 완치가 불가한 하고, 평상시에도 꾸준한 관리하는 생활 습관 그리고 식이요법을 완화하면서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정상인 당뇨 수치를 살펴보면, 공복 혈당 100mmHg이고, 식후 2시간 내의 혈당은 140mmHg 라고 해요. 하지만, 공복혈당이 100mmHg이상 125미만mmHg이고, 만약 식후 2시간 혈당이 140mmHg이상 199mmHg미만에 해당한다면, 공복혈당 장애 혹은 내당능 장애로 볼 수 있어요.

 

 

또한 공복혈당이 126mmHg이상 이고 식후 2시간 혈당이 200mmHg이상일 경우라면 당뇨병에 해당해요.

당뇨병 초기증상
당뇨병 초기증상




당뇨병 초기증상 살펴보기

당뇨병 초기증상 1. 저혈당 증상

우리몸에서 혈당이 감소하면, 혈당을 올리기 위해 신호를 배출합니다. 그래서 식은땀이 나게 되고 가슴이 두근거는등 불안증세 및 손이 떨리는등 현상이 나타나게 될수 있어요.

 

 

 


심한 경우라면 뇌로 가는 포도당의 공급이 원활치 않아, 어지럼증 발생 및 눈이 침침하기도 하고 그리고 두통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며 나아가서는 심해지면 경련이나 의식을 잃기도 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증상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면 본인이 당뇨병 초기증상이 아닌지 반드시 의심해 보아야 해요

 

당뇨병 초기증상 2. 다리 저림 현상

당뇨병 원인은 알려 있지 않아요만 단 추측컨데 소르비톨이라 하는 물질이 신경을 방해하고 있다는 말들이 많이 있어요. 혈당치가 높은상태가 지속이 되면, 다리 신경이 장애를 받을수 있으므로 다리저림현상등으로 나타날수 있어요.

 

 

 

 


이러한 현상으로 다리 감각 역시 둔해지게 되며, 무좀이나 조그마한 상처에 세균이 감염될수 있으므로 다리가 썩는등 심하게되면 절단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수 있어요. 그래서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절대 족욕을 하게되면 안돼요. 다리의 감각이 둔해져 있으므로 물이 뜨거운것을 느끼지 못하므로 자칫 화상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인데요.

 

당뇨병 초기증상 3. 잦은소변

당뇨병 초기증상으로 잦은 소변을 들수 있어요. 체내의 혈당이 증가하면서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이 되어야 해요. 포도당만 나갈수 없으므로 수분과 함께 소변으로 배출이 되게 됩니다 그렇기 떄문에 평상시보다 소변량이 증가하게 되는 것은 물론 요당을 배출하게 돼요 그래서 소변을 보는 횟수가 많아질수 있어요.

당뇨병 초기증상

당뇨병 초기증상 4. 시야가 흐려짐


당뇨병을 앓게 되면 갖가지 합병증이 나타날수 있어요. 그중 당뇨 망막병증은, 높아진 혈압이 눈에 있는 모세 혈관에 손상을 가져오게 되는 질병을 뜻해요.
그래서 혈당수치가 올라가는 경우에는 시야가 혼탁해지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으며, 시야가 흐려지고 사물이 아른거리게 보인다면, 당뇨병 초기증상 일 수있어요. 

당뇨병 초기증상 5. 체중 감소


혈액에서 세포로 당분을 운반할 때에는, 인슐린이라 하는 세포에 당을 전달하기 위한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 해요 이런저런 이유등으로,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우리몸은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살이 점점 빠지게 될수밖에 없는데요.

우리의 몸은 영양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근육이나 뼈에 있는 영양소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혈액의 당을 간과 근육에 보내주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게 되면 점점 더 몸이 야위어 질 수밖에 없게 돼요.

 

 

당뇨병 초기증상 6. 식욕 증가

소변으로 포도당을 배출한다고 위에서 말씀드렸는데요. 이 포도당은 우리몸에서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인데요. 이러한 에너지를 빼앗기게 되므로 식욕이 늘어날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많이 먹는다고 해도 반복적으로 당뇨병 초기증상으로 인해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 되기 때문에, 같은 상황을 계속하여 반복에 반복을 하다 보면서 많이 먹는 식욕 증가가 생길수 있어요.

 

당뇨병 초기증상 7. 입냄새

심한 목마름이 있어서 입안이 마를수 있으며 그래서 입냄새가 심하게 나는 당뇨병 초기증상이 나타날수 있어요. 게다가 잇몸에서 염증이 발생하여 피가 날수도 있어요. 그래서 당뇨병 초기에 관리를 하지 않으면, 케톤증이라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케톤증 증상때문에 호흡시 입냄새가 아주 심하게 날수 있다고 해요.

 

당뇨병 초기증상 8. 만성 피로감


영양분을 섭취하였는데 이런 영양분이 우리몸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다면,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감을 느낄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분명 잘먹고 잘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를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그것은 영양분 자체가 에너지원으로 원활히 전환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혹 만성피로를 겪고 있으면 당뇨병 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당뇨병 초기증상 9. 잦은 갈증

소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몸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목마름을 해소하고자 평상시보다도 물을 더 자주 마시게 될수 있어요. 하지만 이때에 주의할점이 있어요 아무리 목이 마르다고 하여 탄산종류의 음료수나 당분이 포함된 주스등을 마시게 되면 혈당이 더욱 증가되기 때문에 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꼭 주의하시는것이 좋아요.

오늘은 당뇨병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았어요.